인사말

우리나라는 한 해 약 30만호의 상가(喪家)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진시닝은 그 중 약 10만 상가에서 근조용품과 장례서비스로 고인과 유가족들을 모시며, 어느덧 공공기관, 대기업 등 1,500여 고객사 300만 구성원 분들의 소중한 순간을 따듯한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광고/홍보를 통해 고객을 유지하는 선불제 상조회사와 달리 현진시닝은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광고에 쏟는 노력과 막대한 비용보다는 합리적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께 인정받고자 합니다.

이미 현진시닝의 서비스를 경험하신 많은 고객 분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현진시닝은 매달 회비를 받는 메이저 선불제 상조회사와 어깨를 견주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진시닝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주위에 적극적으로 현진시닝을 추천해주신 고객 분들 덕분입니다.

고객 여러분께 말보다 행동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喜悲哀樂

장례 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고인과 유가족 분들의 요구를 받들어 새로운 예법과 형식의 맞춤형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고, 장례식뿐만 아니라 다가올 그날을 준비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진시닝은 점차 개인화, 다양화하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의 예법과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제안을 통해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의 마음에 집중 하겠습니다.

희비애락(喜悲哀樂),
고객 분들의 소중한 순간에 늘 든든하고 따듯한 동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