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시닝,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 설치·운영현진시닝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경기도청 주관으로 설치해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분향소는 지난 31일부터 10일까지 수원역사 로비 인근과 의정부역 광장 2곳에 마련되어조문을 위해 찾아온 시민들을 맞았다. 수원역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방명록에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은 뒤 헌화했다.현진시닝은 개인 및 기업 간 경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그중, 임직원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 장례인력과 장의용품, 근조화환 등의사내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회, 지방관청, 경찰청, 외교부 등 국가기관과 계약을 맺고 국가장 및 재난사고 때마다영결식 및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해왔다. 현진시닝 관계자는"2014년 세월호 참사부터 2017년 제천 화재, 2018년 밀양 화재, 2022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까지현진시닝이 함께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전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합동분향소 및 영결식을 오랜 기간 현진시닝이 담당할 수 있었던 것은대규모 장례의전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국 인프라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사회 공헌'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임하기에 가능하다."라며"앞으로도 추모와 애도 의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국제뉴스(25.01.16)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3263
2025-01-16
현진시닝,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 현진시닝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08년 도입된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기업에 부여하는 정부 제도다.2024년 12월 기준, 국내 중소.중견기업 8,047,277중, 0.06% 4,551개사만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인증을 받았다. 현진시닝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동호회 활동 및 휴양시설 이용 제도를시행하고 있다. 또한 직원 교육비 및 자녀 학자금 대출 지원, 배우자 건강검진 등도 운영 중이다.이번 심사에서는 육아휴직 이용률과 출산 전후 고용 유지율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상우 현진시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 경영을 적극 추진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며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이투뉴스(25.01.06)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094출처:시사매거진(24.12.23)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835
2024-12-23
㈜현진시닝(대표 박상우)은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노인복지회관이 주관하는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수사진 촬영 이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현진시닝은 지난 2일 개최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전 신청하신 지역어르신 50분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기부하고,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과천시 의회 의원 등 다수의 내, 외빈이 참석하여 지역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드렸다.현진시닝은 과천시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식품 전달 등 다수의 봉사활동을 하는 지역 친화적인 기업이다.㈜현진시닝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에 대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했다고 전하였으며, 앞으로 과천시와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현진시닝이 되겠다”고 밝혔다.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2024-10-23
현진시닝, 故 김원영 경감 영결식 엄수 지난 7월 28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 경무계 소속 故 김원영(44) 경감의 영결식이 열렸습니다.김원영 경감은 지난 19일 오전 사무실에서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일주일 만에 어린 두 자녀와 배우자를 남긴 채 향년 44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영결식엔 동작서 지구대와 파출소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한200여명의 경찰관이
참석해 추모했고"고생하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라는
여느 때와 같은 인사말이 마지막 인사가 될지 몰랐다는
후배 허OO 경위의 고별사에 모두 비통함으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현진시닝 박상우 대표가 동작경찰서에 마련된 故 김원영 경감의 영결식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현진시닝은 故 김원영 경감에 예우를 다하며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4-08-01
현진시닝,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 분향소 설치현진시닝은 지난 6월
24일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판매업체인 아리셀에서 발생한화재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경기도청 주관으로 26일 설치했다.분향소는 수원시
경기도청사와 의정부시 북부청사 1층 로비에 마련됐으며별도 종료시점까지 24시간 운영하며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객을 맞고 있다. 현진시닝의 주력 사업은 기업 간(B2B) 장례지원 서비스다.사내 복지 차원으로 임직원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장례 전문인력과 장의용품, 근조화환 등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회, 지방관청, 경찰청, 소방청 등 국가기관과 계약을 맺고 국가장 및 재난사고 때마다영결식 및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해왔다.현진시닝 박상우 대표는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부터 2017년 제천 화재와 2018년 밀양 화재,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까지 현진시닝이 함께 해왔다"고
전했다.이어 "국가적 슬픔을 함께 애도하는 추모의 장을
오랜기간 현진시닝이 담당할 수 있었던 것은대규모 장례의전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사회
공헌'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임하기에 가능하다"고
자부하며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마지막 의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시사매거진 / 24.07.09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674
2024-07-10
현진시닝, 고 비탈리편 주한
우즈벡 대사 분향소 설치 운영현진시닝은 고 비탈리 펜(사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분양소를 설치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20여 년간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비탈리 펜(사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지난달 6월 18일 밤 현지에서 별세했다.끝내 귀임하지 못한 자국 대사를 추모하기 위해 6월 20일에서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사관 건물에 마련된 분향소는외교부, 행정안전부, 국회 등 국가기관과 계약을 맺고 국가장 및 재난사고
때마다영결식 및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해온 현진시닝이 담당했다.현진시닝 박상우 대표는"2009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2021년 고(故) 최광수 전 외무부 장관, 2022년 고(故) 조순 전 경제부총리 고별식까지 현진시닝이 기획, 운영했다"며"'사회 공헌'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고인에 대한 마지막 의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인터뷰365 / 24.07.04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139
2024-07-10
현진시닝, 6.25전사 경찰관 유해 현충원 안장식 설치 운영 지난 6월 27일
현진시닝은 경찰청의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고(故) 김명손 경사의 유해 안장식을
설치, 운영했다. 현진시닝의 주력 사업은 기업 간(B2B) 장례지원 서비스다.사내 복지 차원으로 임직원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 장례 전문인력과 장의용품,근조화환 등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현진시닝은 경찰청, 소방청, 외교부, 국회 등 국가기관과 계약을 맺고 국가장 및 재난사고 때마다영결식 및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해왔다. 현진시닝 관계자에 따르면 "2009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최근에는 고(故) 비탈리편 주한 우즈벡 대사와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까지 현진시닝이 담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적 슬픔을 함께 위로하는 추모의 장을 오랜기간 현진시닝이 담당할 수 있었던 것은대규모 장례의전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사회 공헌'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임하기에 가능하다"고 자부했다.[출처] 국제뉴스 / 24.07.04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469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