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1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故이원석(26) 경장의 영결식 진행■ 지난 9월 서해 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경비함정 근무 중 실종된 20대 해양경찰관의 영결식지난 9월 서해 북단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경비함정 근무 중 실종된 20대 해양경찰관의 영결식이 사고 발생 3개월 만에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은 김병로 중부해경청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중부해경청장 장(葬)으로 치러졌으며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 등 9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해경은 그동안 이 경장의 공적을 고려해 순경에서 경장으로 1계급 특진시키고, 해양경찰 1등급 공로장도 추서했다. 이 경장은 지난 9월 10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으로 근무하던 중 500톤급 해경 경비함정에서 사라졌다. 그는 함정 내 지하 기관실에서 당직 근무를 하다가 동료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실종됐다.함정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이 경장이 함정 뒤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으나 이후 그는 CCTV 사각지대에서 사라졌다. 이 경장은 올해 7월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 배치됐으며 518함에서 기관실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해경은 이 경장이 실종될 당시 복장 등 여러 정황상 실족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상 수색을 했으나 아직 시신을 시신을 찾지 못했다.해경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영결식을 엄수했다”며 “집중 수색 작업은 중단했지만 사고 지점 인근 해상에서 경비 업무를 병행하면서 계속 시신 수색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95680
2021-12-22
■ 기업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서비스 ‘더현진’ 론칭■ B2B 전용 경조사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현진시닝에서 기업 임직원 대상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서비스 ‘더현진(THE HYUNJIN)’을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6년간 경조사 서비스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라워&기프트(이하 F&G)’ 상품과 ‘임신출산축하용품세트’ 상품을 새롭게 구성하여 B2B 고객사 임직원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현진시닝의 경조사 서비스 브랜드인 ‘더현진’은 B2B 고객사 임직원의 결혼, 임신, 출산, 생일, 기념일 등 생애주기별 경조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고객사는 ‘더현진’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현진시닝은 고객사 담당자 및 임직원이 쉽고 간편하게 경조사 상품을 신청하고, 주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고객사별 전용 시스템도 연내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 밝혔다.한편, 본 서비스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김승남 부문장은 “기업 복지에 꼭 필요한 항목만을 엄선하여 전문화시킨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가 현진시닝 고객사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21
2021-12-21
1. 교육 일정가. 2021년 3월 29일 08시, 3월 31일 08시나. 2021년 5월24일 08시, 5월 26일 08시다. 2021년 7월 26일 08시, 7월 28일 08시라. 2021년 9월 28일 08시, 9월 30일 08시마. 2021년 11월 23일 08시, 11월 25일 08시 2. 교육 대상 가. 전국 의전본부 본부장 및 의전 팀장 3. 교육 내용 가. VOC 불만 및 칭찬 사례 전파 나. 공지사항 전달 등?
2021-12-17
1. 교육 목적 가. 신입 장례지도사 교육을 통한 현진시닝 장례지도사의 전문성 제고 나. 현진시닝 신입 장례지도사의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2. 교육 대상자(17명)가. 입사 5개월 이상 1년 미만(2021년 11월 기준) 3. 교육 일시가. 2021년 11월 17일(수) 09:00~18:00?
2021-12-17
1. 교육 목적 가. 신입 장례지도사 교육을 통한 현진시닝 장례지도사의 전문성 제고 나. 현진시닝 신입 장례지도사의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2. 교육 대상자(15명)가. 입사 6개월 이상 1년 미만(2021년 6월 기준)?
2021-12-17
1. 교육 목적가. 현진시닝 우수 지도사를 선별하여 교육을 시행하므로, 자긍심과 동기부여나. 현진시닝 우수 지도사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2. 교육 기간 및 차수 가. 교육 기간 : 5월 6일 ~ 10월 21일 (6개월/월 2회) 나. 교육 차수 : 12차수 3 교육 대상자 : 29명
2021-12-17
■ 장례 서비스 표준화 및 고객요구 사항 부응 위해, '장례지도사 & 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 위해, 본사 및 지점 대상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현진시닝이 장례 서비스 표준화와 고객 요구사항 부응을 위해 '장례지도사·관리사 역량강화 교육'을 본사·지점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진시닝은 연 30회 가량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장례지도사 전문화 교육, 신입 장례지도사 교육, 관리사(도우미) 교육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웰다잉'과 '상실치유'를 주제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그리프 케어(Grief Care)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했으며 CS 전문 강사 특강, 죽음교육연구자이자 서울상지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임경희 강사를 초청해 '상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그리프 케어 교육을 진행했다. 박상우 현진시닝 대표는 "장례 서비스는 심신이 불안한 상태의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능 교육과 더불어 마인드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면서 "유족과의 소통 능력은 중요한 직무 능력 중 하나로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본문 바로가기 : 현진시닝, 장례지도사·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naver.com)?
2021-12-17
■ 고인의 생전 사진 및 영상 재생하는 이동식 디지털 추모 캔버스 특허 등록현진시닝은 새로운 추모 문화 조성을 위해 ‘스탠드가 결합된 근조용 디지털 표시장치(이하 디지털 추모 캔버스)’를 개발, 해당 특허가 최종 등록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현진시닝이 개발한 ‘디지털 추모 캔버스’는 장례식장에서 이용되는 근조기 또는 근조화환을 대체하여 사용될 수 있는 스탠드가 결합된 근조용 디지털 표시장치로써, 근조 문구, 기업 또는 회사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형식으로 표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장치 전면 하단에 근조 문구 또는 근조용 꽃 이미지의 표시가 가능한 팻말이 부착되는 것이 특징이며, 장례식장의 빈소 또는 영결식장 등에서 이용 가능한 이동식 형태로 제작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현진시닝 박상우 대표는 “그 동안 획일적인 장례 용품으로 형식만 남은 장례에서 이제는 고인의 이야기가 있는 진정한 추모의 장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장례·추모 용품을 개발하는데 현진시닝이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진시닝은 국내 1,200 여개의 고객사 30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B2B 장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의 국가장, 사회장, 영결식, 추도식, 합동 분향소를 맡는 등 공공 영역에서도 장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 기사본문 바로가기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5
2021-12-17